전형적인 공기압 낮은 상태로 주행해서 타이어 사이드월이 손상된 상태네요 타이어의 생산주기나 품질문제가 아니에요 타이어의 공기압이 너무 낮아지면 사이드월이 눌린상태가 되고 계속 주행하면 그부분이 마찰이 생기면서 저런게 타이어 사이드월이 동그랗게 파손 됩니다...얼마전에 공기압 체크를 했다고 해도 실시간 이 아니면 의미 없죠 타이어 공기는 순식간에 빠질수 있으니까요 구형차라도 요즘 중국산 외장 TPMS 많이 나오니 하나 달아 두는것도 좋습니다
타이어 마니 딸은거보니
교체 시기가 한참 지난것 같은데요?
글슨이님이 장거리 운전하는 분이라면
타이어 체크 자주 하셔야되요
저 상태라면 이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을꺼에요
공기압 체크하신거보 바람이 이전부터 빠진것 같은데? 공기압이 왔다갔다하는건 교체가 답입니다.
공기 주입했다가는 내부 기압때문에 더 빨리 빠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되용
타이어 빵구난체로 모르고 계속 달린듯. 완전 공기가 빠진게 아니라 3분의 1정도 빠진채로 계속 가면 민감한 사람은 눈치채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대다수 입니다. 그상황에서 시속 100km이상 1시간만 달려도 타이어에 엄청난 열이 발생하고 타이어 수명이 제로 되면서 터지는거죠
펑크난채로 달린거 같은데
첨에 조금 타이어 진동 있길레 노면 때문에 그런건가 긴가민가 하다가 심해지니까 뒤가 털려 버리더라구여 뒤에 오는 차들도 상황을 봤는지 양보 해줘서 갓길로 무사히 왔네요
트레드 남아있어도 오래 되면 고무가 경화 된 상태로 고속으로 달려서 무리가 간 것 같은데…오래 된 타이어도 아니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실펑크??
타이어 제조년 확인했나요?? 보실줄 아시죠?
휠상태나 타이어 상태는 괜찮아 보여지는데,,,교체 시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타이어 제조년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재고타이어, 전시타이어, 중고타이어 판매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다음엔 더 신중하게 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마 공기압 체크 할때는 괜찮았다가 주행중에 뭐가 박혀서 바람이 새고 있었을듯
교체 시기가 한참 지난것 같은데요?
글슨이님이 장거리 운전하는 분이라면
타이어 체크 자주 하셔야되요
저 상태라면 이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을꺼에요
공기압 체크하신거보 바람이 이전부터 빠진것 같은데? 공기압이 왔다갔다하는건 교체가 답입니다.
공기 주입했다가는 내부 기압때문에 더 빨리 빠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되용
2개월이라도 저상태가 될수도 있어요
관리하기 나름시지요
장거리 주행인데다가 속도를 보면 100키로가 넘어요
그렇다면 6개월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을꺼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0nGvgiKiraI
TPMS없는 구형차량이면 운행전에 발로 밟아서라도 체크하고 다니셔야죠...
터지기전에 차가 윌 언라인 문제생긴것처럼 한쪽으로 쏠렸을겁니다...
혹시 넥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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