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형부가 집에 도착 전 바로 앞 도로에서 인사사고가났습니다.
피해자가 친구들이 건너편에있어서 친구들한테 건너가면서
일어난 사고입니다.피해자는 얼굴에 파랗게 멍이 들어있었고 현장에서 피해자친구들이 119에 연락하고.. 보험회사에서는
병원에 다녀온 피해자가 안면근육마비수술을 받겠다고 연락왔습니다.
블박영상을 보시면 사고나기 전이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카메라도있습니다.
형부는 학생이 뛰어오는걸 못봐서 사고가 났다고합니다
피해자는 술을 마셨고, 본인은 살려고 본넷위로 점프했다고합니다. 저는 자해공갈이 의심됩니다.그래서 객관적으로 사고영상을 봐주실수있는 분들의 의견도 듣고 참고하고싶습니다.
고소하고 변호사선임해야할찌 고민중입니다.
일반적으로 갑작스런 상황에 사람은 다가오는 차를 보면 움찔하기 마련입니다.
달리는걸 그자리에서 멈추면 멈췄지 다음 행동을 준비하는게 쉽지 않다는거죠.
사람은 당황하면 운동 신경과 별개로 뇌가 생각하는걸 멈춰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상속에서는 차가 오는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달리는걸 멈추질 않으며,
당황한 기색없이 마치 이상황을 미리 그려놓은것마냥 스텝을 봐도 차속도에 맞춰 미리 뛰어오를 준비를 합니다.
살려고 점프를 했다라고 하지만, 머릿속으로 계산이 끝나지않은 이상 차가 오는 와중에 갑자기 살려고 점프를 한다? 보통 이런 행동 절대 못합니다. 차라리 더 빨리 뛰거나 멈추겠죠.
술을 마셨다고하여 최후에는 심신미약이라도 주장할 모양인데 당황한 구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달릴때 스텝이나 시각방향, 그리고 차속도에 맞춰 뛰어오르는 행동까지.
모든것이 누가봐도 고의성이 부각되죠.
또한 앞유리의 윗부분에 빛이 들어와 더욱 밝게 녹화 되고요.
2차로에 택배차량이 같이 오는데도 띰
타이밍에 맞춰서 쩜프
고로 보험사기 아주 많이 많이 의심
그리고 블박차가 어떤차종인지 모르겠으나 엔진 소리가 작아서 저인간이 못들었다고 치자.
근데 옆에 택배차량이 가속하면서 디젤특유에 소음이 날껀데 그걸 모르고 뛰었다?
뭔 젊은놈이 난청이여 뭐여?
6초 쯤 보시면 차오는거 보면서 스텝을 조정하네요.
일반적이면 그냥 달리지 스텝을 움직이지는 않을거 같네요.
자해공갈 명백합니다
물론 뛰어든 사람이 제일 문제지만..
차량 속도에 비례하여 스텝을 맞추고
택배차량이 지나가는데도 멈출기미가 없이 점프하여 본넷에 오르고 튕겨 나갈때도
할리우드 액션처럼 잘 튕겨나가네요.
전운적인 놈 이네요
보험 이력있는지 보험사에 확인먼저하시고 혼꾸녕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떨어지네. 충분히 보험사기 의심될만함
무단횡단하는 놈들이 가해자지.. 왜 멀쩡히 운전하는 사람이 피해보고 스트레스까지 받아야하는지..
그리고 딱 ㄷ사고나기전 점마가 점프를뛰어서 본넷으로 뜁니다 덜 상해 당하기위해 그런거죠
그리고 요즘 뭐같은 민식이냐법때문에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과중처벌에 거긴 속도도 안나서 자해 하는애들 몸이 덜다치거든요
마디모신청하시고 주변 시시티비 찾아서 보세요 저쉑끼들최소 30분 전부터 알짱거렸을꺼임
안타깝네요.
일어나지않아야할 사건이 일어나고야 말았군요.
순리대로 풀리길....
저도 보험사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보통 무단횡단자들은 차를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뛰다가 치이죠
이런식으로 많이 해본 경험 이네요.
보험사에 조사 요청~
아마도 근처에 사고모의 행동이 CCTV에 영상이 있을듯
자세히 보시면 차랑 부딪히기 1초전? 거의 직전에 차와 자신의 뜀 속도가 안맞는지 널뛰기 식으로 스탭 밟으면서 속도를 조금더 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소송 가시길..
일단 보험처리(치료)는 해주시고 병행해서 경찰에 접수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차량을 보고도 뛰어들고 바닥에 떨어질때도 아주 잘 떨어지는구먼,,,,,,,,ㅎㅎ
대가리 피도 안마른 넘이 벌써부터 이런 짓을 하고 다니네.
앞날이 불 보듯 뻔하구만.
경찰수사 제대로 해야 할 듯~
내용 관련해서 조금 더 듣고 싶은데 혹시 연락해주실 수 있을까요?
취재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댓글남깁니다.
02-789-1521 / 010-7471-0922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딱봐도..
열심히 돈 벌어도 모자란 나이에 목숨을 건 사기질이라니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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