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든 차량 때문에 너무 놀라
브레이크를 너무 쎄게 밟았는지
다리부터 허리 어깨까지 오른쪽라인이 너무 뻐근하네요.
타박상이 아니라, 갑자기 놀래서 그런건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크락션 까지 눌렀는데도,
저러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저 새끼 때문에 더 열받네요.
아침 출근길에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든 차량 때문에 너무 놀라
브레이크를 너무 쎄게 밟았는지
다리부터 허리 어깨까지 오른쪽라인이 너무 뻐근하네요.
타박상이 아니라, 갑자기 놀래서 그런건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크락션 까지 눌렀는데도,
저러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저 새끼 때문에 더 열받네요.
이 문장만 아니셨으면 저 차량에 대해 사람들이 공감 해주실거같은데 ㅠㅠ..
방지턱 조심하세요ㅎ
운전 쉽게 봤던 20대에 무너진 자세에서 개택이 2차선 넘어서 제 차선까지 껴들길레 브렉끼 부실 정도로 쎄게 밟았는데 근육이 경직되긴 하더라고요~ 그땐 시트포지션이 거의 시트에 누워 운전할 때... 참~ 몰라서 바보처럼 다닐때였음
하튼 저는 다니던 한의원에서 종아리 알이 너무 아파 침까지 맞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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