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및 신호단속 사거리에서 저희 차가 신호받고 직진 중
맞은편에서 신호위반으로 좌회전하는 택시가 들이받아서 저희 어머니가 혀에 피 멍이 들고 허리 목 어깨 전부 아프다고 하십니다.
저희 차는 앞부분이 완전 반파되서 폐차처리하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바로 잘못인정 및 사과는 했습니다.
말씀으로는 신호를 착각해서 저희가 위반인줄 아셨다는데
택시기사가 대전 메인도로 신호를 모르는것도 믿기지도않으며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없이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저희차는 블박이 없지만 가해차량 바로 옆에 마침 렉카분이 있어서 블박확보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100:0입니다.
이 가해차량분은 구급차도 안 부르고 사코 접수 후 택시를 불러주는 등의 조치도 안 해주셔서 매우 불쾌합니다.
일단은 한방병원가서 진찰받을건데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여쭙니다.
마음같아서는 합의없이 하고싶지만 만일 합의를 본다면 어느선에서 봐야하는지, 치료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여쭙니다.
블랙박스는 올리는법을 몰라 못 올립니다.
한방병원 = 아프다고 셀프세뇌하면서 합의금 올리려는..
뭐 이건 제 생각일 뿐이니..
저렇게 반파될 정도의 큰 사고면 택시말고 119안불러줘서 화가나는게 정상 아닙니까
한방병원 = 아프다고 셀프세뇌하면서 합의금 올리려는..
뭐 이건 제 생각일 뿐이니..
치료 열심히 하세요
모르는거 급하게 배워하면 말빨딸림
전문가에게 의뢰하세여
p.s렉카가 구세주 된 날
한방병원 특효약입니다
80대 어르신도 뛰어다니게 만듭니다
교통사고엔 직빵이죠
부모가 다쳤으면 병원 모시고가서 진료받고 치료하면 되는데
마음같아서는~이딴 헛소리나하고?
형사합의금 준다면 냉큼 합의서 써줄려고 준비하는중?
글 써야할 이유도 없자나요?
아들 or 딸
and 도 가능하네
뭐 한방
한방 조아하단
한방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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