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변호사가 상주하는 집안 자제분이 왜 자차를 빼고 탔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자차 여부는 본인 의사니 그걸 탓하고 나무라진 않겠습니다. 각오한 부분이 있을테니 위험도 스스로 감수해야지요. 그런데 거짓으로 피해자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기만해서는 안됩니다. 기존에 있던 자차가 빠지고 자동 갱신이 진행됐다는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모든 보험은 내용에 수정사항이 생기면 금액설정도 함께 달라지기 때문에 계약자와 피보험자 모두에게 이를 고지하고 진행이 됩니다. 본인이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고 설사 전산 상의 오류가 진실이라 할지라도 증권을 받았을텐데 그 때 바로 잘못을 수정하지 않았으면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원글이 지워졌고, 글쓴이가 다시 이를 볼지 모르겠지만 어린 동생같아서 걱정도 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 번 더 글을 남깁니다. 당신이 카푸언지 소위 있는 집 자식이라 차가 박살나면 그냥 버리고 새 차 사서 타도 되는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100대 0 사고에서 본인이 피해자이면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하고 앞으로는 어떤 차를 끌건 보험 제대로 넣고,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매사에 정신차려야 합니다.
자동갱신인데 갱신이 안된 보험사를 죠져야지
개인변호사 ㅋㅋ있는척 하고싶어쩌요
자동차 보험 갱신을 했는데
전산장애로
자차만 빠지고
대인, 대물 종합보험 가입이 되었다고?
전산장애 있었다 치자.
그럼 보험 자체가 문제지
그중에 자차만 빠진다고?
정말, 개소리 하는 것들 많아.
원글이 지워졌고, 글쓴이가 다시 이를 볼지 모르겠지만 어린 동생같아서 걱정도 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 번 더 글을 남깁니다. 당신이 카푸언지 소위 있는 집 자식이라 차가 박살나면 그냥 버리고 새 차 사서 타도 되는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100대 0 사고에서 본인이 피해자이면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하고 앞으로는 어떤 차를 끌건 보험 제대로 넣고,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매사에 정신차려야 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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