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30일에 있었던 사고입니다.
(블박에선 16년이라고 되어있는데 터치가고장나서 못바꾸고 있습니다.)
저는 1차로 주행중이었고 상대측 렌트카는 2,3차로가 막혀서 1차로로 급변경을 한거 같은데 깜빡이도 안키고 끼어드는거 보니까 사이드미러도 안보고 막무가내로 끼어든거 같습니다.
비상등 키고 내려서 대화를 하는데 괜찮냐 까지만 하면서 무슨 사과 한마디도없이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는 마냥 담배피면서 자기 보험사에 전화를 하는데 거기서 1차 빡침이 있었고
보험사 도착하고 하는말이 허리가 많이 아픈거같다, 이거 뒤에서 박았으니 100대0 아니냐 ㅇㅈㄹ하는데 2차로 빡쳤습니다.
일단 제가 피해자고 저희 보험사에서는 최대한 무과실 주장하겠다고 하시고 상대측보험사의 주장과실은 모르겠지만 렌트카에서는 계속 7대3 주장하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난 아직까지도 과실판결이 안나있고 분심위까지 갈 분위기입니다.
(렌트카에서는 아직도 수리를 안맡기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과실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언능 수리하셔요 그러다 다른곳 고장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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