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문좀 구하고자 작성하게됐습니다.
길고양이들로 인해 차량이 파손되는상황이 발생했습니다.(조수석뒷문짝, 천장3곳, 보닛,유리)
다세대주택(빌라)이고요.
시청에 전화해도 따로 방법이없다하고 하여 전문가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을수있을까해서 글을 작성하게됐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제는 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여 떠나지않고 머물면서 발생하지않을수있는 일이 생겼다고 생각이되서요.
앞전에 다른세대 여러 입주하신분들이 이야기를 하셨다고 했는데도 불과하고 무시한채 계속 밥을 주고있는상황인거같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게 아닌 개인이 운영하고있는 급식을 중단을 시킬수있는방법이나 현명하게 처리할수있는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양이가 부실한 건물이라고 알려주는 셈이네요
캣맘과 상의해서 급식소 옮기고
건물 수리해야겠습니다
제차량만 그런게아니라 다른차량도 그래서..
제차량을비롯해서 다른차량들도 파손이되있어서 걱정이에요
비둘기 먹이주는 사람들은 비둘기가 떵 태러하면,,,훔,,,,,
저건 일부 건물관리자의 책임도 있을듯 합니다.
자칭 캣맘이란것들은 다른 사람 생각안해요.시끄럽던말던 똥을 싸단말던 귀여운 애기들이 굶으면 눈물나자나 ㅠㅠ
차량이야 똥밟았다 생각하고 수리하면 되는데 앞으로도 다시 일어날수있는일이기에
급식소 및 거처는 건물 뒷 공간에 마련해져있는 상황이고요.
주차장, 엘리베이터 전부 공동공간이고요.
1층 뒷편에 위사진처럼 공간있는곳에 마련을해둔 상황이예요.
이제는 도가 지나치다생각해서 좋은방향으로 조치를하고싶은마음이에요
이런놈들은 기냥 ㅇㅇㅇㅇ
물론 유료 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은 그렇게 보상받을 수 있을텐데..
이게 주택 주차장에도 그렇게 적용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상받을 유일한 방법 같네요..
물건이야 파손되면 돈주고사면되고 고치면되지만 만약 인사사고가 났을때는 진짜 큰문제이지않나요??
계속 저럴텐데...
대책 내놓을거 아니면
똥 밟았는따위 말은 좀 삼가하시죠..
저정도로 쉽게 떨어지는건 건물 관리쪽 과실도 만만찮게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고양이 급식소 건은 이 사고 건과 합해서 민원넣고 강력하게 항의해서 철거해야 하는쪽으로 하는게 맞겟네요.
동물과 같이 사는게 맞는일이지만, 사람이 사람하고 마찰 일으키며 동물과 잘 살겟다는건 주객전도죠.
제일 좋은건 당연히 저 캣맘이랑 대화후 위치를 옮기는게 좋지만 대부분의 캣맘은 대화자체가 통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 밥그릇 몇번 버려버리고 그 주위에 인터넷에서 파는 고양이퇴치재 뿌려놨습니다
저도 다방면으로 알아본결과 시청이나 해당되는 지자체에 민원을 넣으면 일주일에 몇번정도 방문해서 보이는데로 고양이들을 잡아갑니다. 안타깝지만 밥주는 사람들한테 법적으로 갈수도 없는거구요.
함께 살 방법은 없나
고양이 무게 감당못하고 떨어지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급식소 운영하시는 캣맘분께 맨 윗 영상을 보여주시죠.
아마 그 분께서 방법을 강구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길고양이 욕 하지들 맙시다.
저것들도 인간에게 버려져서 길에서 아둥바둥하며 저리 떠도는것들인데, 무슨 죄가 있는지, 댓 수준 참.. ㅉㅉ
고양이가 부실한 건물이라고 알려주는 셈이네요
캣맘과 상의해서 급식소 옮기고
건물 수리해야겠습니다
관리소홀이네요.
고양이는 어미가 없고 있더라도 해결 안되죠?
그럼 고양이 급식소 만든사람이 책임을 지던 뭔가 대책이 있어야죠...
만약 님 집 앞에서 관리도 안되게 개 급식소 해서 온갖 냄세나고 관리안된 강아지들 똥싸고 급식한다고 해보세요.
좋은말이 나올지.... 당장에라도 급식주는사람 줘패든 시에다가 이야기를하던 뭔가 하려고 하겟죠
급식 주는 사람을 줘패든 이라는 말씀이 참 안타깝네요..
차 테러 입으신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단지 저것들도 말 못하는 하나의 생명인데 끓는 기름에 넣는다느니 줘팬다느니 하는 표현을 하신분들이 안타까워 쓴 댓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말 길게 할 필요 없이 차 대세요.
고양이 데려가서 님 차 똑같이 해드릴게요.
그럴 자신 없으시면 선비질도 웬만해선 좀 참아주세요.
부산 사상구 감전동 126번지 오리스 에요..
가게앞에 항상 내차 BMW M3 랑 X5 세워져 있으니까 고양이를 풀던 개를 풀던 해보세요....
대신에 CCTV 로 보고있으니까 사람손으로 차에 헤꼬지 했다간 니 인생 제대로 꼬이게 해줍니다..
입만 살아가지고...
그깟 차가 뭐라고 생명을 경시해?
선비질 같은 소리하고 있네...
미키리리님 오지랖이 넓으시네요
-삭막한 도시에 한 줌의 자연도 용납하지 않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아마 쥐가 창궐하여 페스트로 살이 썩어들어가 죽어도 고양이 탓을 할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저도 제 주차자리에 비둘기들이 똥을 하두 많이 싸서 수시도 물 뿌려서 제거하는데도 힘들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비둘기 탓을 할까요?
-피해보시는 분 심정도 이해 못할바는 아니니 급식소를 옮길데가 있으면 옮기는 것도 방법이고 차에서 놀지 못하게 기피제를 뿌려는 것도 방법이겠고... 이도저도 안되면... 아.. 머리가 아프기는 하겠네요. 그래도 노숙자와 같은 길냥이들에게 해꼬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차 밑으로만 기어다니지 차 위로 올라가는건 잘 못보는데 무슨 재밋는 꺼리가 있는지 ...
받고 있는데요. 주로 겨울에 지랄납니다.
세차 해놓으면 올라가서 지랄을 해놔요..
흠집도 생기고 아주 그냥 진짜
약놔서 다 죽여버릴 생각도 합니다.
이성의 끈을 놔버리지 않게 고양이들이
더이상 내 차에 올라타지 않기를...
글쓴이는 재산상 피해를 입었는데 마냥 놔둘 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안타깝지만 보상은 어려울 듯 하고 건물주한테 연락해서 급식소는 당장 치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건물주가 입주민이 피해보는데 그냥 놔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급식소가 사유 재산이라는 건 뭔 개소린지... 남의 건물에 왜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갔다놓는건가요?
갸들이 사람도 아니고 무슨죄가 있나요..
구청에 신고하셔서 공무원이 나와서 처리토록 하시고
저것 설치한 사람이 나오면 그 분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시는것이
어떨까영
그냥 헛소리 같은데
집에서 키우지못할망정 계속밥을 왜줘
밥주는사람이 피해보상해준다라고 하면 집에서 대리고 키울까요 계속 밥줄가요 아니면 안줄가요
밥주는세기가 초특급 원인재공자여 고양이는 잘못없음 밥주는세기 조저야함
자신보다 약한 생명체하고 공존해서 사는것도 못하면서 뭔 큰일을 도모한다고 설쳐댈란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차량 위에 물건이 떨어져서 손실을 입은것에 대해서는 위로의 말을 전해 드립니다.
그런데 살면서 그런 일이 흔합니까? 아니잖아요.
인간보다 약하고 힘없는 생명이 공존해서 같이 사는게 못마땅한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진짜...
차에 기스난다고 사람 죽습니까? 발자국 하나 난다고 사람 죽어요?
길 위에서 언제 스러질지 모르는 생명들입니다.
그 녀석들이 와서 먹어 주는 밥이 생의 마지막 밥이자 좋은 기억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고 으스대는 인간으로서 큰것도 아니고 작은 아량도 못 베풉니까?
피해, 피해 그러는데 생명이 가치보다 그깟 물질의 손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발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이 빛날수 있도록 작은 생명들에게 아량을 베풀어주는 마음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고양이 데려가서 차 작살 내드릴게요.
부산 사상구 감전동 126번지 오리스다
광택후 유리막올려서 차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지붕하고 앞유리 본닛 고양이 발자국부터 특히 본닛에는 이넘이 미끄러지지 않을려고 발광을 했는지 발톱자국이 선명하
게 스크레치들이....광택기로 돌려도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진짜 때려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허나, 동물이다보니 참 애매모호하게 되어버렸네요..
지금도 오줌싸는소리날때마다 승질나지만 그래도 그냥 같이산다생각은합니다 그래도 미워 전 고양이 좋아합니다 보는건 만지진안아요 오줌으로 전기 합선그런게 굉장히 신경쓰임 그리고 애기들나면 너무 신경쓰임 지금있는아이들...몇대인지는모름 제가 지금집에서 16년째살고있음
그럼 천장에 실례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생본을위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물인걸요 ㅜㅜ
내차 대줄테니까 고양이를 풀던지 개를 풀던지 알아서 해라...
대신 사람손으로 헤꼬지 했다간 인생 제대로 꼬이게 만들어준다!
M3, X5 둘다 내꺼니까 맘대로 해봐봐...
주소는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126번지 오리스 다...
사람이 사람같아야 사람인데...
짐승보다 못하다 느껴지는건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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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라고 했다고 짐승어쩌고 잡소리를 늘어놔 ㅋㅋ
내가 사람을 해친댔어?
니 일 아니라고 함부로 선비질 하지 말라니까?
난 한입으로 두말 안한다..
님 사는곳에 누가 지속적으로 길고양이 밥주고 키워서
님차에 기스나고 파손되면 기분이 어떨까요?
위엣분 갈거없이 저분 조건 만족하시면 제가 대신갑니다.
저 경남 김해입니다.
정 뭐시기하면 하루 한두번씩 차 위에 아니라도 님 차옆에 사료좀 놔두고 와도 되겠습니까?
2차로 다른차량도 피해 있을수 있으니 그건 님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하시고
그리고 남의 재산을보고 그깟 차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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