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택시타고 4천원이면갈거리를 15000원이나내고 택시타고갔다네요
솔직히 결혼할려고 만나고있는데 말도 또박또박못하고 오늘특근하러간다고 택시타고가라고했는데 분명히 제가 택시아저씨한테 똑바로말해라고 당부를했는데 다른곳으로 갔다가빙빙돌아서 만오천원이나나왔다네여 솔직 빙빙돌것도없는데 택시기사가모르면 대충가르쳐줘도 찾아가는데 키로수로따져도 4키로도안되는거리를 만오천원에갔으니 ㅠㅠ
그전에도 돈떄문에 힘들게번돈을 실수로 날려버리고 돈에대해서 함부로 못맡기겠어요
요즘따라 헤어질려고 마음이가네요 생각이없는것처럼 행동하고 하는일마다 전부 이상하게하고 죽겠어요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지요...택시기사 나쁜쎼리...
여자친구분께는 좀 더 다독여주시길...
밉게 보면~ 한없이 그렇게 보여요~
다독여주세요
너무착한게 죄라면죄인데 여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댓글 달아주신분 고맙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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