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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겄지
하겄지
자기 왜 안 말렸냐고 소리지르는... 딱하다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났다 하는데.. 어째서 홍시맛이..
보이스 피싱이 노리는 부류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대책을
마련하면 차별금지법에 걸릴듯.....
아니면 동의벋고 녹취
귀신도 잘 들고 사기도 잘 당합니다
그만큼 상처도 잘 받고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경찰로서 피싱 교육을 받앗을테고 그간의 다양한 수사와 조사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보이스피싱이 확실 하다고 판단 되어
조언 및 설득을 해도 듣지 않는다고
바로 포기 하고 당하던 말든 방치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경찰이라면
국민의 물질적,인적 피해가 예측 되는 상황이 뻔히 보이는 현장이라면
아무리 답답하더라도 비협조적이더라도
그에 합당한 대책을 더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방어 예방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닐까란 판단도 해 본다
즉,
관할경찰에 피싱 범죄 관련 협조를 구해 저 여자분을 쫒아 가서
범죄 현장에서 범죄혐의자들을 검거를 해야 되는게 맞을 것 같은데
현장에서의 출동인력 및 수사 및 조사의 범위의 한계로 인해
뒤를 밟아 범죄자들을 알망 타진 하는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경찰은 위험에 처한 국민을 위해 방임 방치를 해서는 안될
가장 1차적인 국민의 방어막이자 예방책이 되야 하는건 아닐까란 생각을 여전히 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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