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들어야할 소리[5]
울산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에 기여하는바가크긴 하다.
그리고 그때 같이 씨워주시던분
하지만 노동민주화의 성지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나?
울신시장
국회의원
또 국회의원
그리고 그 많은 노동자가 뽑아준 사람들은 전혀 노동인권과
관련없는자들 오히려 그소속당은 친일매국행적 또는 권력의편에서 노동자를 탄압하려고 하는자들 부자감세에 동조하고 나라의 잘못을 묵인하는자들 이태원 참사를 비롯하여 국민들의 안위따위는 전혀 관심없는 자들의 생각은
이런 경우를 지눈까리 지가 찔렀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지가 아무리 대기업에 다니던 반공교육을 받던 본인의 사회적인
위치를 봤을때 사무직이든 현장이든 노동자임을 인지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것에 개탄스럽다. 똥 맛을 덜 봤으면 용산모지리를 비롯한 국민힘을 계속 찍어보기 바란다. 어떻게 되나 꼭 보고싶다.
PrMi
댓거리삼두대장
zizi019
공산주의를 떠올리는 거지?
공산국가엔 노조가 없지않나?
거제도도 마찬가지임. 노동자들 널린 동네에서 국짐당 의원들이 선출됨.
보적보이고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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