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를 신청한 업체의 실질 소유주가 운영하는 또 다른 업체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수십억원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라도 조용히 있지를 않은 영환이..
충북도민으로서 쪽팔리다..
충청북도에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를 신청한 업체의 실질 소유주가 운영하는 또 다른 업체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수십억원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라도 조용히 있지를 않은 영환이..
충북도민으로서 쪽팔리다..
빌렸다고?
기사를 만약 민주당 의원이였다면 빌렸다고 기사쓸껴?
에라이 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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