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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357211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어제 저녁 8시에 소등을 했습니다.
큰 딸은 알고 있더군요.. 학교에서 배웠나봐요. 역시 큰놈은 뭔가 다르다 싶고..
작은 딸은 모르고 있어서 얘기해주려니 큰 딸이 알려주네요 ㅋㅋㅋ
왜 이런걸 하는지 의미를...
불끄고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옆에서 후다다닥..
뭔가 하고 봤더니 설거지하다 말았다고 싱크대 쪽만 불켜고 달려가는 마눌님..
구신인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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