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스로 개념도 못잡고 주관적으로 판단을 하지도 못할 어린나이의 유치원 아이들에게조차도 반일을 가르치는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정상일까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선생들이 자기의견을 주입시키기전에 있는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면 됩니다..
그런걸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을 정리할 나이는 최소 중학생은 되어야죠..
제가 몸빼바지에 대해서 잠깐 글쓰겠습니다..
실제 조선시대말까지 우리 할머님들은 하얀색 긴치마를 입었죠...허나 우물가에서 물 퍼나를때 또는 강가에서 빨래할때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죠..
우리 조선시대때나 대한제국시대때 일제시대초반때도 여자들의 가사 노동의 강도는 어마어마했습니다..
베틀로 옷감도 짜야하고 가사일이 끝도 없었죠..
그러다가 지금의 시장 생선파는 아줌마들이 입는 몸빼바지가 등장합니다..
조선여인네에게 있어선 정말 하나의 혁명과도 같은 편리한 바지엿죠..
허나 이것조차도 민족정기 문화를 말살한다느니.... 함부로 흰치마를 입고 다니면 폭행당했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역사를 가르치는게 우리죠..
허나 해방되고나서도 너무 편해서 지금까지도 입고있는 할머니들 많은걸로 압니다..
그런데 일본의 강요와 명령에 의한 억눌림으로 해방이 되고나서도 그 옷을 바꿀생각조차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이런식으로 역사를 가르치는게 우리죠..
그냥 긴치마만 입다가 일본애들이 나일론으로 만든 몸빼바지를 입고 가사노동도 한결 수월하게 할수 있었다라고 하면 될텐데...
말이 길어졌는데요.. 어린 유치원생에게 그런걸 가르치는 나라가 정상은 아닙니다... 북한도 아니구요..
나이들 쳐먹었으면 게임기는 초딩한테 물려주고
현실을 좀 살아라
부모님한테 효도도 좀 하고
대안이 없는게 더 쪽팔린거 아닌가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선생들이 자기의견을 주입시키기전에 있는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면 됩니다..
그런걸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을 정리할 나이는 최소 중학생은 되어야죠..
제가 몸빼바지에 대해서 잠깐 글쓰겠습니다..
실제 조선시대말까지 우리 할머님들은 하얀색 긴치마를 입었죠...허나 우물가에서 물 퍼나를때 또는 강가에서 빨래할때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죠..
우리 조선시대때나 대한제국시대때 일제시대초반때도 여자들의 가사 노동의 강도는 어마어마했습니다..
베틀로 옷감도 짜야하고 가사일이 끝도 없었죠..
그러다가 지금의 시장 생선파는 아줌마들이 입는 몸빼바지가 등장합니다..
조선여인네에게 있어선 정말 하나의 혁명과도 같은 편리한 바지엿죠..
허나 이것조차도 민족정기 문화를 말살한다느니.... 함부로 흰치마를 입고 다니면 폭행당했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역사를 가르치는게 우리죠..
허나 해방되고나서도 너무 편해서 지금까지도 입고있는 할머니들 많은걸로 압니다..
그런데 일본의 강요와 명령에 의한 억눌림으로 해방이 되고나서도 그 옷을 바꿀생각조차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이런식으로 역사를 가르치는게 우리죠..
그냥 긴치마만 입다가 일본애들이 나일론으로 만든 몸빼바지를 입고 가사노동도 한결 수월하게 할수 있었다라고 하면 될텐데...
말이 길어졌는데요.. 어린 유치원생에게 그런걸 가르치는 나라가 정상은 아닙니다... 북한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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