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맞추기가 참어렵습니다.
그런데 OECD 평균을 맞추려면
산업재해사망률(일본의 3.5배였나) 이나 임금체불(일본의 16배)
이런것들도 상호보완해서 OECD평균 맞춰야하는데
사실상 OECD 평균을 맞추기는 불가합니다.
국가자체의 성장이 안정적이어야 개선계획을 세우고 전기세를 올리던하는데
국가 성장동력(반도체 자동차 선박등)은 빠르게 치고나오는 경쟁국가들에의해 유지조차 위태롭고
아래를 받치고 있는 99%의 서민이 다니는 중소기업은 동력이 없죠.
국민이 돈을 많이 벌어야 뭔가를 올릴수있는데...
앞으로 경제는 수축만이 남아있으니말입니다.
옛날 팽창경제일때야 지금 내가 저걸 못가져도 참고버티면 내게도 저걸 가지는 기회가 온다는걸 아니까
버틴거지만 지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회가 없어지니 국민들의 벌이도 얼마되지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악순환이죠. 저부터 봐도 하루한끼(주말은 2끼먹어요^^/아니면 두끼같은 한끼)먹으면서 아끼는데 이상황에서는...
답이없네요...
그런데 OECD 평균을 맞추려면
산업재해사망률(일본의 3.5배였나) 이나 임금체불(일본의 16배)
이런것들도 상호보완해서 OECD평균 맞춰야하는데
사실상 OECD 평균을 맞추기는 불가합니다.
국가자체의 성장이 안정적이어야 개선계획을 세우고 전기세를 올리던하는데
국가 성장동력(반도체 자동차 선박등)은 빠르게 치고나오는 경쟁국가들에의해 유지조차 위태롭고
아래를 받치고 있는 99%의 서민이 다니는 중소기업은 동력이 없죠.
국민이 돈을 많이 벌어야 뭔가를 올릴수있는데...
앞으로 경제는 수축만이 남아있으니말입니다.
옛날 팽창경제일때야 지금 내가 저걸 못가져도 참고버티면 내게도 저걸 가지는 기회가 온다는걸 아니까
버틴거지만 지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회가 없어지니 국민들의 벌이도 얼마되지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악순환이죠. 저부터 봐도 하루한끼(주말은 2끼먹어요^^/아니면 두끼같은 한끼)먹으면서 아끼는데 이상황에서는...
답이없네요...
더욱 소비가 줄어들고 세수를 더욱 줄어들고 한국형 뫼비우스의 띠인가....
진심 너무나도 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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