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식 벤틀리 벤테이가 6.0 W12 스피드 모델을 판매합니다.
》635마력 고성능 스피드 모델
》계기판 상 단 100km의 완전 신차》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직수입
- 100km 신차
- 무사고 운행
- 안정적인 4륜구동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신차 그대로의 내/외관
- 고급스러운 레드 인테리어
- 실용적인 실내,적재공간 보유
- 635마력 W12,고성능 스피드
모델
▶세상에서 가장 바른 SUV '벤틀리 벤테이가 스피드'
벤틀리가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럭셔리 SUV 벤테이가의 성능을 높인 '벤테이가 스피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스피드는 6.0리터 W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35마력(ps),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네 바퀴로 전달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3.9초 만에 주파한다. 기존 4.1초 대비 0.2초 단축시켰고, 최고속도 또한
기존 301km/h에서 306km/h로 끌어올렸다.
향상된 동력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한 섀시 개선도 이루어졌다. 스포츠 모드 서스펜션 및 48V '벤틀리
다이나믹
라이드(Bentley Dynamic Ride)' 시스템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코너링 시 롤링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민첩성을 높였으며, 동급 최강의 승차감을 확보했다.
그리고 1,000도의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세라믹 브레이크를 장착해 최상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벤테이가 스피드의 외관 디자인은 다크 틴팅을 적용한 헤드램프, 프론트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그리고 프론트 및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 22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해 차별화를 두었다.
실내는 벤테이가에서 처음으로 적용한 알칸타라와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을 조합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제로백 기록은 3.6초로 벤테이가 스피드보다 빠르지만, 최고시속은 벤테이가 스피드가 0.8km/h로 앞서며, SUV 부문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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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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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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