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식 기아 올 뉴 모닝 1.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을 판매합니다.
》신차급 상태의 차량임을 강조
》신차 보증 가능한 최근 년식의 차량
》추가옵션 300만원 상당의 풀옵션 모델▶본
차량상태..- 오토미션
- 28,099km 실주행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신차급으로 유지된
실내/외관
- 정숙,효율성 좋은 1.0L 가솔린 엔진 탑재
▶추가옵션
》스마트 네비게이션 9.7인치,후방카메라)- 75만원
》4단 자동변속기 (운전석 암레스트,풋레스트,크루즈 컨트롤)-
135만원
》스타일:프로젝션 헤드램프(LED DRL, LED 포지셔닝 램프, LED 방향지시등 포함), 프로젝션 안개등, LED
리피터
아웃사이드
미러,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50만원
》컨비니언스: 히티드 스티어링 휠,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 풀오토 에어컨, 운전석
선바이저 뷰티 무드조명
&
대형 화장거울- 45만원
▶판매자의 한마디화이트 아트 컬렉션!
정품네비+후방 썬루프 빠진 풀옵션 모델,추가옵션 300만원 이상 (스타일/컨비니언스/드라이브와이즈/정품네비,
후방) 죄송합니다 코드입니다!
▶
새로 출시된 3세대 ‘올 뉴 모닝’"올 뉴 모닝은 공간, 편의, 안전, 가성비 측면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경차 이상의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며 "올 뉴 모닝을 통해 경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다시 한 번 경차의
패러다임을바꿔보려
한다"고 밝혔다.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모닝은 견고한
차체
에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다.
특히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넉넉한 실내공간과 뛰어난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기아차는 강조했다. 올 뉴 모닝은 최고
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 성능에 기존
모델 대비 5.9% 향상된 15.4km/ℓ의 복합연비를 발휘한다.
T맵,
애플 카플레이 등 운전 편의를 위한 스마트 편의사양이 적용됐으며, 초고장력 강판을 44% 적용해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량
전복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게 천장 강도가 5t 이상 하중을 견디게 개발됐다. 디자인 면에서는
외장 주요 부위에 포인트 색상을
적용하는 등 세련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 고급 디자인 패키지 '아트
컬렉션'을 선보여 사전계약에서 선택 비율이 80%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