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정리해 놨던데..
진정 이게 다 한 도에서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거라는 말인가요..
섬뜩하네요..ㄷㄷ
도대체 그곳의 유전자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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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의 고장 경상도.
서울 이팔국(경북영천)아내 엽기토막살인
대구 팔공산 팔공CC 캐디 토막살인
대구 세천교 토막살인사건
대구 성폭행 실패뒤 토막살인
대구 바람난 주부 엽기 토막살인
대구 고교 동창 토막살인
대구 나이 다툼 토막살인
대구 택시기사 아내 토막살인
대구 친구애인 토막살해
경북 칠곡 30대 여인 토막살인
경북 구미 조선족동거녀 토막살해
경북 울진 토막살인
경북 영천 갈마저수지 토막살인
경북 포항 흥해 토막살인
부산 영도 시체토막 모두30개 토막살인
부산 금정 알몸 토막살인
부산 송도여인 16토막 살인
부산 친손자 할머니 토막살인
부산 외삼촌 토막살인
부산 영도 아내 토막살해
부산 이양길 토막 살인
부산 금정산 토막살인
경남 김해 6순 남편 토막살인
경남 김해 동업자 토막살인
경남 창원 남편 토막살인
경남 양산 동거녀 토막살인
경남 마산 택시기사 토막살인
경남 통영 여교수 토막살인
울산 무거동 여성 토막살인
울산 석탄부두 토막살인
울산 사촌 전기톱 토막살인
어금니아빠 이영학
아산 트렁크 시실 살인사건 경주 길일곤
부산여중생 성폭행살해범 김길태
서울영등포 초등생 납치성폭행 부산 김수철
대구 전여친부모 살해범 장재진
2013년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
울산자매 살해범 김홍일
구미 이별통보 여자친구 불태워 죽인 이상경
부산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숭례문 방화범 경북칠곡 채종기
난중일기 절도 일본밀반출기도범 부산 유근필등 일당6명
부산어린이 납치 연쇄살인사건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대구 아동 황산 테러
대구 어린이 납치 살해 사건
경남 진주 박정자살인사건
부산 고교생 교실 살해사건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 대구 박모씨
창원 중앙동 간호조무사 살인마 정두호
대구 30대 여자 식당 피살사건 김수곤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울산 계모 살인 사건
칠곡 계모 살인 사건
울산 영진이 살해사건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통영 초등학생 살해 사건 김점덕
창원 아동 성폭행 살인 사건 17살 고교생
경남 김해시 등교길 유괴살인범 박진봉 사건
경북 안동시 초등생 2명 살해범 이원수
울산 유곡동 초등학생 유괴 살해범 전석재
바다에 수장된 아이들, 부산 광안동 유괴살인범 장세명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
경북 안동시 초등생 2명 살해범 이원수
대구 수성구 제과점 부부 피살사건, 정근호
상주 농약 음료수 음독 사건
청송 농약 소주 음독 사건
울산 삼산동 묻지마 살인 사건
김일곤 트렁크 살인 사건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
대구 수성구 제과점 부부 피살사건 정근호
대구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
밀양 자매 성폭행사건
포항 은지양 모녀 성폭행사건
경북 안동 70대 5명 한동네 30대 장애여성 수년간 성폭행사건
통영 지적장애 모녀 마을주민들이 성폭행사건
김해 가락로 원룸 강간 살인사건
밀양 화랑 단란주점 살인사건 강영성
대구 온달주점 살인사건 박광
경북 경산 딸아이 안고있는 임산부 살해 김남국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오락실 살인사건
경북 예천 50대 농민 부부 피살 사건 노경락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 문 연 대구 30대남.
외국인 여성 무분별 폭행 부산아줌마..
부산 돌려차기
그냥 살인을 해보고 싶었다
정유정.
참고로 문재인은 함경북도 함흥 출신 탈북민..
니네들 보너스 많이 받겠네
慶尙將卒 招集乃饋軍穀則默然食之 而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경상도 장졸은 불러 모아 놓으면 평소에는 말 없이 군량을 받아 먹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죄다 야반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마는도다.")
慶尙徒 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怯奸又諶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경상도놈들은 무리를 지어 머리를 깎고 왜옷을 입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방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난중일기]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
( "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하신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순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류성룡 [징비록]
경상도인은 권세를 무한히 추종하고 아부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하다....허나 일단 스스로 권세를 쥐면 무한히 그 힘을 휘둘러 무릇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입으로는 옳은말 만 하면서도 뒷전으로는 온갖 못된짓을 먼저 하며 입으로는 대의와 도리를 부르짖으며 뒷전으로는 스스로의 사사로운 이득과 안위 챙길 궁리를 하니 자못 가증스러운 데가 있다.....성정이 포악하여 함부로 사람의 수족을 다침을 예사로 안다.....소매를 나누어 헤어질때는 반드시 해악을 입히고 떠나가니 평소에 멀리함이 가한 무리라 할것이로다.....(성호사설 경상도 인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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