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내용에 애새끼인게 티난다.
물론 글을 쓰고 있는 글쓴이도
지금보다 쬐금? 더 젊었을때 철이 없던게 있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글을 작성할때 필력,언행은 숨기고 싶어도
숨기지를 못함.
지금껏 빤스런 하는것들중에
필력과 언행으로 다른이를
납득시킨놈을 본적없음
조금만 건들어도 혼자서
열폭하고 필력 언행수준이
딱 애새끼 만큼의 수준.
그런놈들은 그냥 무시가 답
글의내용에 애새끼인게 티난다.
물론 글을 쓰고 있는 글쓴이도
지금보다 쬐금? 더 젊었을때 철이 없던게 있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글을 작성할때 필력,언행은 숨기고 싶어도
숨기지를 못함.
지금껏 빤스런 하는것들중에
필력과 언행으로 다른이를
납득시킨놈을 본적없음
조금만 건들어도 혼자서
열폭하고 필력 언행수준이
딱 애새끼 만큼의 수준.
그런놈들은 그냥 무시가 답
여기서 그러니 아니니 따지는 것도.. ㄷㄷㄷ;; 다들 정상과는 거리가...
진심 가혹행위 마렵게 하네
너 군대때 별명 구타유발자였지?ㅋㅋㅋ
여기서 그러니 아니니 따지는 것도.. ㄷㄷㄷ;; 다들 정상과는 거리가...
쓴 댓이 사라져서 다시 씀.
나와 동떨어진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욕을 하든 말든 신경 안쓰면 그만이라서요... 그들 수준엔 그게 욕할 내용인가 싶어 보이고,
그렇게 사는 인생 참 힘들겠구나 하고 안스러워 할 뿐. 제게는 의미 없는 욕설일 뿐이라서요.
이새기는 걍 정신병의 암. 그것도 췌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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