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아침 8시19분 사고입니다.
저희쪽 차량이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좌측깜빡이를 키고 이미 진입하고 주행중이였구요
가해자차량은 1차선에서 우측깜박이를 키지 않고 2차선으로 주행하다 사고가 난 상황입니다.
제가 병원쪽 일을하고 저희 엄마가 운전하시고 암환자를 병원에서 09시까지 공항에 데려다 줘야 하는 상황이라
보험사에 바로 연락을 못하고 명함만 받고 그냥 오게 되었는데요
가해자측 보험사에서 몸다친곳은 없냐고 차량이 제 명의고 가족보험에 들어서인지 모르겟지만
저희 보험사에도 접수를 하라고 해서 했는데 제쪽 보험사 DB인데 차후 연락와서 가해자측이 쌍방과실이라고
가해자운전자가 5:5를 말했다고 합니다.
같은 업종이라 좋게 진행할려고 인사사고는 안한다고 했는데 점 어이가 없어서요
여자들이라서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는건지 저희 보험사측에서는 방법이 2가지 있는데
1. 자차로 공업사에 맞기고 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하는데 그건 3개월 걸린다고
2. 경찰에 신고하면 과실부분은 확실하게 나오나 만약 5:5라면 교통법 위반 둘다 범칙금이 나온다고 잘 생각해보라는겁니다.
가해자측에서는 완강히 5:5를 말하니 급하면 자차있으니 공업사에 맞기라고 현 블박에서는 저희쪽에서
"아저씨 그렇게 들어오면 어떻게해요 깜빡이 키고 들어오고 있는데," 라고 했고 가해자쪾은 가치 들어왓따고 애기를 하더라고요
일단 저희쪽은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이미 들어온 상황이고 가해자측은 깜박이를 안키고 들어온사항인데
교통사고는 한번도 난적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한개는 블박이고 한개는 차량 사고 난 탑승석 쪽 왼쪽 피해부분입니다.
잘 아시는 분들이 점 보고 어떤상황인지 점 알려주세요
합의는 아직 안한상태고 엄마랑 저도 하루 정도는 괜찮았는데 지금 왼쪽어깨쪽이랑 목등이 아파서 입원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동시차선변경 5:5로 보입니다.
저라면 딱지 받을 각오로 경찰접수부터 해볼 것 같습니다. 적이 하지 말라면 하는 스타일이라서. 친구가 하지 말라는 건 안하지만...
제가 과실비는 조심스러워서요... 책임감 없이 말한다면, 55:45나 6:4 정도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동시차선변경은 차로변경이 끝 나고 주행중이었느냐를 따지는 데, 일방 차로변경은 내 차가 네 바퀴 모두 차로에 진입하고 일정 정도 주행해야 인정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뜻 봐도 차로변경 중이셨고, 그 상황은 둘 다 조심하라고 하고 있어서요.
일반적으로는 1차로 즉,, 상위차로에서 내려오는 차를 하위차로 즉, 2~3차로에서 올라올 때 더 주의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운전석이 좌측이라서 왼쪽으로 끼어드는 게 더 잘보고 많이 볼 수 있어서, 주의 책임을 더 줘야 하고,
상대가 늦게 나왔지만, 좌측 차로에서 내려오는 상황이라서 블박차를 인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부연 더 달았지만, 블박은 먼저 변경, 상대는 상위차로에서 변경이라서..... 과실이 많이 오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둘 다 목적한 차로에 대한 점유권은 없으므로 일반 차로변경 사고의 기본과실 7:3은 절대 안나올것 같습니다.
기본과실 출발점은 5:5로 보셔야 될 듯해요.
이영상으로는 동시차선변경5 5
내기준 내위주만 생각.
그렇게 자신의 주장이 명확하면
경찰사고 북부경찰서 가서 사고접수해보세요
사고접수를 하면 가,피 구분됨.
여기서 머뭇거린 다면
주장과 다르게 영상이 모든걸 말해주는것.
보험사측은 이래저래 할증도 붙고 하니 그냥 합의보자고 하더라구요
시도라도 해보겠는데
이영상만 존재하면 딱히..
각자 알아서 처리가 베스트.
이 영상만으로는 5:5 동시 차로변경으로 보여집니다.
조금 먼저 들어왔다고해서 유리하지는 않아요.
쉽세 이야기 하자면, 많이 먼저 들어와 차로를 점유하고 있어야하는데,
아직 차로변경이 완료된 것으로 보여지지 않고, 하고 있는 점이 반반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 영상이 중요하죠.
님 영상이 짧으니 과실은 거기까지~
영상10초전.<-(사고시점)->. 영상10초후
깜박이는 변경하려는 차선 직진차량에게 보내는 신호라,
동시 차선변경시엔 인정이 안됩니다.
고개돌려 주위 확인하면 발견이 안되고, 그렇게 보면 깜박이 없어도 차가 보이는터라 의미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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