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는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더더욱
교통법규나 안전운전 상식 등이
보편적인 지식으로 널리 알려지는 게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곳 생활 1개월 조금 넘으면서 느낀 거지만,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생각한 것 중 몇가지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과정이 순탄하지는 못했지만, 배운 것은 배운 대로 조롱당하고, 비웃음을 견뎌내는 것 보다 큰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아신다면,
아시는 만큼 조금 더 친절하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신다면,
아마 나라의 교통안전 및 질서에 큰 역할을 할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를 포함한 누구라도,
자신이 잘 못 알고 있는 게 있지 않을까? 무언가 생각하지 못한 다른 면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스스로에게 질문하신다면 더욱 좋은 공간이 되겠다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요구하는 게 아니라, 개인의 생각입니다. 개인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닌 토론을 기대합니다.
글고 여기 한모변호사를 되게 비웃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모변호사가 신도 아니고 100% 다 맞는게 아닐지라도 10개 사고면 8-9개 과실비율 맞출때 그 비웃는 사람들은 10개 사고에 1-2개나 과실을 맞출까말까하다는 거 잘 알아두셨음 해요.
다들 배아픈갑소ㅋ
부자들이 살기좋은 나라인걸 어쩌것소
돈있는 사람들은 상품권 몇만원짜리 날라와도 바로 이체하고 돌아서는 순간 머리속에서 잊아묵는걸 그러니 제아무리 몇백건 몇천건 건수 올리면 머한답니까
변화가 좀 있슈? 내가 보기엔 전~~혀 없슈ㅋ 피곤한 삶을 사는거지...
퇴근하고 집에서 두발뻗고 쉬어야 될 시간에 컴터에 앉아 저러고들 있는거 보니 어후
숨이 막힘니다 갑갑스럽습니다요
대우차를 탔었지만, 그나마도 쉐보레로 바뀌고 AS도 마음에 안 들었고, 나름 고민 고민해서 안전한 차를 타고 있습니다.
안전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도로를 달리는 다른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주차위반은 원래 잘 하지 않았지만, 99년에서 약 3년간 3~4번 받아봤고, 그 이후 주차위반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머피라고 생각합니다. 위반하면 무조건 걸린다는 생각.
최근에 2번 속도위반으로 딱지를 받았고, 안내장을 받기도 전에 인터넷지로를 통해 납부했습니다. 아깝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잘 못을 하면 당연히 처분에 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2건 말고는 20년간 한 건도 위반 처분 받은 바 없습니다. 최근 속도위반은 그 몇년 전 바뀐 차량이 워낙 잘 나가는 차량이어서 약간 습관이 나빠진 탓이었고..... 그래서 속도에 둔감한 차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저는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다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동기 등과도 재산차이 상당히 많이 나는 재산이 적은 축이지만, 친구와의 관계에서 꿀릴 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의 차는 결국 얼마짜리 아파트이냐로 생각되고, 집 한 채 가진 건 뭐 10억짜리나 2억짜리나 같은 집 한채라 생각하니까요.
수입차는 중고 시장에서는 비교적 감가가 상당하고, 잘 고르면 좋은 차를 싸게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지비용은 국산차와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그리곤 자기는 지운적없다 시전
들키면 자기말이 아닐수있어서 지운거 같.다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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