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왼쪽차량의 노깜빡이 후 후미 들이받은 사건으로
조수석에있던 저는 아무 문제없는 상태이고
운전자인 여자친구는 무릎을 보드에 찍어 저리고 목과 어깨에 담만 와있는 상태라 병원에는 따로 가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견딜만 하다해서 오늘 출근은 해있는데요.
아직 과실비율이 정해지지않았는데 이정도로 치료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과실이 정해지고 난거보고 조치 취하는게 맞을까요?
어제 왼쪽차량의 노깜빡이 후 후미 들이받은 사건으로
조수석에있던 저는 아무 문제없는 상태이고
운전자인 여자친구는 무릎을 보드에 찍어 저리고 목과 어깨에 담만 와있는 상태라 병원에는 따로 가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견딜만 하다해서 오늘 출근은 해있는데요.
아직 과실비율이 정해지지않았는데 이정도로 치료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과실이 정해지고 난거보고 조치 취하는게 맞을까요?
대인없이 100이란 댓글도 많았던거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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