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서는 "이번 인사로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가 멈출 가능성이 있다"며
"이 총장이 '열심히 수사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바뀐 수장(서울중앙지검장)이
'친윤'이라면 이번 인사가 순수하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29571?sid=102
법조계에서는 "이번 인사로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가 멈출 가능성이 있다"며
"이 총장이 '열심히 수사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바뀐 수장(서울중앙지검장)이
'친윤'이라면 이번 인사가 순수하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295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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