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과실 비율은 80대 20 정도였습니다.
제가 80입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100대 0으로 하면
피해 차량(벤츠)가 센터가 어닌 공업사에 입고하겠고
수리 비용이 350만원 가량 나올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ok하고 100대 0으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최종 보험사 지출 내용을 받아보니
센터로 입고 해서 1100만원이 나왔습니다.
어무리 벤츠라서 차주가 맘이 바뀌어 센터에 입고했다하더라도 80대 20이었으면 200만원 가량 덜 지출했을텐데
억울한 맘이 가시질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잘 못을 인정한 보험사 작원은 아무덧도 해줄게 앖다고만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한거.
과실만큼 보상도 못받고.
상대는 손해1도 안보고 보험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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