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엉뚱한 장소에 배달시켜놓고 배달 제대로 했다고 우기다가
직접 엉뚱한 장소에 가서 해당 치킨을 찾게 되었고, 다시 통화한 통화내역입니다.
결과적으로 동네 좁아서 해당 기사가 또 걸리게 될 것 같아 더이상 쿠팡이츠가 별도의 대처를 하지 않는 한 쿠팡이츠에는 음식 주문을 못하겠습니다.
4월 25일 20시에 야간 근무 끝나고 쿠팡이츠에 치킨을 시켰습니다. 21시가 넘도록 오지 않아
쿠팡이츠를 봤더니 '배달 완료'로 되어있길래 쿠팡이츠에 등록된 번호로 연락했더니
수차례를 걸어도 받지를 않았습니다.
여러번 끝에 전화가 연결되더니 남자기사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쿠팡이츠로 주문한 치킨이 오지 않았다고하니, 몇동이냐고 하길래 해당 205동으로 배달 시켰다고 하였습니다.
남자 배달기사가 '205동으로 배달 이미 완료했어요' 배달 온 게 없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했더니
배달기사가 '문 열고 확인해보세요' 라길래 다시 문 열고 확인했지만 없어서 없다고 하니
배달기사가 '배달 이미 완료했다구요' 라고 합니다.
남자 배달기사 수화기 너머로 왠 여자 목소리로 '202동 아니야?' 라고 음성이 살짝 들렸지만
남자 배달기사는 막무가내로 '205동으로 배달 완료했다고요' 라고만 할 뿐이고,
초인종 눌렸냐고 물어보니 당당하게 '네 안 눌렀어요' 하면서
초인종x라고 주문사항에 넣어서 누르지 안핬다면서 당당하게 기만 하면서 문 앞에 가보라고만 합니다.
(이 후 쿠팡이츠에 연락해서 확인한 결과 초인종O로 되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한번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면서 205동이 정말 맞냐고 했지만 계속 맞다고만 우깁니다.
첫통화가 아이폰이라 녹음이 안 되었던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화를 끊고 화가나서 직접 202동으로 1층 현관까지 이동했습니다.
현관 비번을 알려달라는 통화내용입니다.
전화를 끟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자초지종 이야기하고 202동 현관 들어가서
해당 층에 음식이 배달된 것을 확인하고 촬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후 통화녹음 내용입니다.
쿠팡에는 제대로 컴플레인 넣을 생각입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이츠로 안시켰어도 또 그 사람이 올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손실처리합니다.그게 최고에요
기사하고 통화하셔봐야 골치만아프세요
쿠팡한집배달...배민도하고 요기요도하고
말이한집이지 여러집돌아갑니다.
배달비는 음식점과손님이 주는데
오히려 갑질들하죠 일반주문으로 드세요
그게 속편하시고 대응도 빠름니다.
요즘은 일반주문도 빨라요
쿠팡이츠로 안시켰어도 또 그 사람이 올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어플 여러게켜놓고 그중에 단가높는거 잡아서하면
그건문제가없어요
쿠팡에서잡고나서 배민에서잡고 묶어서 하는거는 짤리구요
손실처리합니다.그게 최고에요
기사하고 통화하셔봐야 골치만아프세요
쿠팡한집배달...배민도하고 요기요도하고
말이한집이지 여러집돌아갑니다.
배달비는 음식점과손님이 주는데
오히려 갑질들하죠 일반주문으로 드세요
그게 속편하시고 대응도 빠름니다.
요즘은 일반주문도 빨라요
픽업 픽업 합시다
일없어져서 딸배들 없애야합니다
지금이야 젊어서 어찌어찌하지만 나이먹고 이 순간 순간들이 후회될꺼다~~
안마주쳐서 고맙다
처리하시는게 괜히 기분상하잖아요
배달놈은 잘못놓고 간게 한두본이 아닐텐데
얘기하면 딱 알아차릴텐데 알면서 잡아떼네
일그만둬라
(배달원이 205동인줄 알고 갔지 일부러 202동에 갖다놓은건 아니구만..)
이럴 땐 쿠팡이츠에 미배송으로 취소하면 끝.
음식값 환불받고 배달기사 음식값 물어내고 배달비 못받아요. 꼭 오배송 음식 가져가지 마시고 그대로두세요
일반 배달업체기사들은 그래도 지사가 있어 저렇게까지 안하는데 일반사람들이 배달해주는거라 진짜 고객들과 싸우는경우 많습니다.
저거 잘못가져다 준거 아는데 매장에서 처리하라고 모른다고 하는겁니다 아주 악질이지요
죽어도 지 잘못 인정 안 하네 ㅋ
아무나 할수있고 자동차 자전거 도보 가능해요.
배달은 오토바이지 차가 왠말이냐고
그냥 일반주문 하세요
대행사 기사들 더 빠르고
아님 사장님들 자체배달이 훨씬 빨라요
대가리가 나쁘면 하지마 미친색하
손님 죄송합니다
됐죠? 뭘 바라세요?
안하면 다행
잇츠는 먹거리라 괜찮지
쿠팡은 답없음
사과는 여자한테 시키고..
동호수 아는데 나중에 해코지 할까 걱정이네요
왜 입아프게 그래요. 나중에 무슨 해코지 당할라고 그래요.그냥 음식점이랑 말하세요. 그럼 주문 취소하던가 다시 보내주던가 하는게 맞아요.
저렇게 뻔뻔한게 말이 됩니까?
지들이 다 저렇게 만들어요
서비스마인드가 하나도 없이 운전만 하고싶은 거지요
그럴거면 그냥 모터사이클 레이싱에 참가해서 돈을버세요
왜 저 지랄하면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건지 모르겠네
저새끼 뿐아니라 대다수 딸배, 택배기사, 편의점 카페 알바가 저 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뭐 하나 물어볼라면 지랄지랄지랄 주댕이 대빨 나와가지고 틱틱거리고 ...
손님응대가 좆같으면 다른 일을 적극 권장합니다
한마디면 될것을
저도 몆달전 옆아파트로 잘못배송이 되어
기사가 죄송하다고 지금 멀리와서 20분걸린다하여
그냥 제가 옆아파트로 가서 가져왔네요
요즘같은시대에 한글은 커녕 숫자도 못읽는데 얼마나 살기 힘들까요
불쌍한 인생이다 . 저렇게라도 밥벌이 해야지 생가하세요.
물건이 어디 있는지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물건을 못찾겠다는데 어찌하냐라고 연락하니
자기는 배송했으니 알아서 잘 찾아 보라고
빈정대듯 답변하고 일방적으로 끊는걸 당하고 나서
수취 불가로 인한 주문 취소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자기가 반송 수거할거니
물건을 어디에 놨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라는
택배기사의 문자가 날라 오더란..ㅎ
아니 물건받지도 못했는데 무슨 사진을 찍어 보내란 건지 어이가 없더나구요.
알아서 찾아가라 하고 연락 차단해 버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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